순천제일대, 총장·이사장 등 퇴진‘봇물’
순천제일대, 총장·이사장 등 퇴진‘봇물’
by 운영자 2013.01.21
교수協 이어 총학생회까지 동반 퇴진촉구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고가의 미술품을 구입한 혐의로 기소된 제일대 총장과 이사장 등에 대해 퇴진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제일대는 교수협의회가 시민과 학부모에게 총장 비리 혐의와 관련 사과성명을 발표 한데 이어 최근 총학생회가 최근 비리 관련자들의 동반퇴진을 촉구했다.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대학 교육과 무관한 그림, 분재, 수석 구입에 남용했다”며 “이는 법인과 대학운영의 지배력을 장악해 지난 10여 년간 조직적으로 저질러온 계획된 횡령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학생회는 교과부에 이사회 해체와 특별감사 실시, 임시이사 파견 등을 주장하고 나섰다.
또 학교측에 대해서는 총장과 이사장의 즉각 퇴진과 관련자들의 징계 등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학생대표 회의 등을 통해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일대 총장과 이사장 등은 지난해 11월 학생들이 낸 등록금 약 65억원으로 고가의 미술품을 사들인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고가의 미술품을 구입한 혐의로 기소된 제일대 총장과 이사장 등에 대해 퇴진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제일대는 교수협의회가 시민과 학부모에게 총장 비리 혐의와 관련 사과성명을 발표 한데 이어 최근 총학생회가 최근 비리 관련자들의 동반퇴진을 촉구했다.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대학 교육과 무관한 그림, 분재, 수석 구입에 남용했다”며 “이는 법인과 대학운영의 지배력을 장악해 지난 10여 년간 조직적으로 저질러온 계획된 횡령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학생회는 교과부에 이사회 해체와 특별감사 실시, 임시이사 파견 등을 주장하고 나섰다.
또 학교측에 대해서는 총장과 이사장의 즉각 퇴진과 관련자들의 징계 등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학생대표 회의 등을 통해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일대 총장과 이사장 등은 지난해 11월 학생들이 낸 등록금 약 65억원으로 고가의 미술품을 사들인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