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택시 2월 1일 한시적 운행 중단
호남권 택시 2월 1일 한시적 운행 중단
by 운영자 2013.01.28
광주와 전남 지역 택시 조합들이 정부의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법(일명 택시법) 거부에 반발해 2월1일 한시적으로 운행을 집단 중단한다. 광주와 전남에서만 최대 1만5000여 대의 택시가 멈춰설 것으로 예상돼 교통난이 우려된다.
24일 광주 지역 택시운송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북, 제주 등 4개 지역 택시 단체는 이날 오후 광주 남구 송하동 택시운송사업조합 사무실에서 호남권 비상총회를 개최하고 2월 1일 한시적으로 택시 운행을 전면 중단키로 결정했다.
비상총회에는 각 지역별 법인·개인택시조합 대표 8명과 전국 법인·개인택시 연합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택시 조합들의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다음달 1일 호남권에서는 최대 3만여 대의 택시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제히 운행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에는 8200여대, 전남 7200여대, 전북 9300여 대, 제주 5400여 대의 택시가 현재 운행 중이다.
운행을 중단한 택시 조합은 같은 날 오후 2시 광주 북구 광주역 앞 광장에서 택시법 재의결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택시법’은 국회가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고 영업손실 보전, 유가 보조금 지급 등의 내용을 골자로 제정했지만 국민들의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일자 정부가 최근 거부권을 행사해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24일 광주 지역 택시운송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북, 제주 등 4개 지역 택시 단체는 이날 오후 광주 남구 송하동 택시운송사업조합 사무실에서 호남권 비상총회를 개최하고 2월 1일 한시적으로 택시 운행을 전면 중단키로 결정했다.
비상총회에는 각 지역별 법인·개인택시조합 대표 8명과 전국 법인·개인택시 연합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택시 조합들의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다음달 1일 호남권에서는 최대 3만여 대의 택시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제히 운행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에는 8200여대, 전남 7200여대, 전북 9300여 대, 제주 5400여 대의 택시가 현재 운행 중이다.
운행을 중단한 택시 조합은 같은 날 오후 2시 광주 북구 광주역 앞 광장에서 택시법 재의결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택시법’은 국회가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고 영업손실 보전, 유가 보조금 지급 등의 내용을 골자로 제정했지만 국민들의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일자 정부가 최근 거부권을 행사해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