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관문 확 바뀐다

보성 관문 확 바뀐다

by 운영자 2013.01.28

보성마트~택촌 도로 등 정비사업 추진

보성군의 관문이 새롭게 단장된다.

보성군은 24일 협소한 공간 여건 등으로 인해 불편을 초래했던 ‘보성마트~택촌’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는 공사비 6억원과 보상비 8억원 등 총 14억원이 투입된다. 또 4m 폭의 골목길 도로 362m를 폭 12m로 확장, 자전거 겸용 보도와 2차로 차선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 쪽에 주차선을 설치해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읍내 교통질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정비구간은 앞으로 추진될 경전선 철도의 복선화에 대비한 신설 보성 정거장과 현 보성역과의 연결 통로로써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성군은 보성읍의 관문인 보성역 광장도 새롭게 조성중이다. 이용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기 위해 공사비 7억원과 보상비 1억원 등 총 8억원을 투자,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보성 5일 시장과 보건소 준공, 보성읍사무소 신축 공사, 보성 어린이집 신축사업 등도 추진될 계획이다.

정종해 군수는 “100억원이 투자되는 보성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보성읍을 변화시키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