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설 명절 이웃 사랑도 ‘훈훈’

보성, 설 명절 이웃 사랑도 ‘훈훈’

by 운영자 2013.02.13

보성군은 지난 설 명절을 전후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 위문활동을 펼치는 등 훈훈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정종해 군수는 벌교읍 소재 양로시설인 ‘작은자의 집’ 방문을 시작으로, 아동그룹홈(사랑뜰, 휘연), 행복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외로운 어르신들과 아동들을 위로하고 생활용품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보성군은 올해 설에는 관내 11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196명, 보훈, 월남전고엽제피해자,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1000명에게 참치, 생활용품 등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구입해 지원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라남도지회에서는 설 명절 음식마련 등을 위한 위로금 850만 원으로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및 재가 장애인 등 관내 427세대에 세대 당 2만원씩을 지원했다.

참사랑모임 등 봉사단체 및 지역 업체(중소마트)에서는 저소득층 300여 가구에 쌀, 사과, 김 세트 등 1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에서는 8일부터 11일까지 보성역·벌교역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위한 따뜻한 차 봉사(녹차음료, 녹차과자)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