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멸종위기종 ‘상괭이’ 서식 확인
여수서 멸종위기종 ‘상괭이’ 서식 확인
by 운영자 2013.02.25
여수 앞바다에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환경단체 조사 결과 확인됐다.
여수환경운동연합 해양환경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8차에 걸쳐 여수시 월호도·두라도·화태도·금오도·돌산 신기항 일대에서 멸종위기종 상괭이에 대한 목시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수환경련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여수시 월호도·두라도·화태도·금오도·돌산 신기항 일대의 상괭이 서식여부를 관찰하고 대략적 개체수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물때에 관계없이 3시간 단위로 일정하게 평균 10마리의 상괭이가 관찰됐다.
상괭이는 멸종 위기종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협약(CITES)'에서 보호종으로 지정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서해안에서 관찰되는데 섬 주변, 강 하구나 항 입구, 항 내 등 수심이 얕은 연안 가까이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환경운동연합 해양환경위원회는 “상괭이가 서해안에 못지않게 여수 해안에 서식하고 있다”며 “회유여부를 밝히기 위해서는 서해안과 남해안을 연계해 지속적이며 동시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하루속히 멸종위기종 상괭이에 대한 보호프로그램이 관계 기관들의 협의를 거쳐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1년 700여 마리의 상괭이가 해양경찰서에 혼획 신고 됐지만, 2011년 여수해양경찰서 고래혼획은 단 4건에 그쳐 실제로 더 많은 상괭이가 혼획 됐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여수환경운동연합 해양환경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8차에 걸쳐 여수시 월호도·두라도·화태도·금오도·돌산 신기항 일대에서 멸종위기종 상괭이에 대한 목시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수환경련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여수시 월호도·두라도·화태도·금오도·돌산 신기항 일대의 상괭이 서식여부를 관찰하고 대략적 개체수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물때에 관계없이 3시간 단위로 일정하게 평균 10마리의 상괭이가 관찰됐다.
상괭이는 멸종 위기종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협약(CITES)'에서 보호종으로 지정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서해안에서 관찰되는데 섬 주변, 강 하구나 항 입구, 항 내 등 수심이 얕은 연안 가까이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환경운동연합 해양환경위원회는 “상괭이가 서해안에 못지않게 여수 해안에 서식하고 있다”며 “회유여부를 밝히기 위해서는 서해안과 남해안을 연계해 지속적이며 동시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하루속히 멸종위기종 상괭이에 대한 보호프로그램이 관계 기관들의 협의를 거쳐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1년 700여 마리의 상괭이가 해양경찰서에 혼획 신고 됐지만, 2011년 여수해양경찰서 고래혼획은 단 4건에 그쳐 실제로 더 많은 상괭이가 혼획 됐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