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광양시의회 부의장 뇌물수수 혐의 구속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 뇌물수수 혐의 구속
by 운영자 2013.02.26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2일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배모(61)씨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배씨는 부의장 재임 중이던 지난 2009년 광양시에 조선소 건립계획을 추진하던 S조선 주모 사장에게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는 당시 1억원 뇌물수수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기도 했으나 뇌물이 아니라고 혐의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최근 S조선 주모사장이 구속됨에 따라 검찰은 배씨에 대해 수사를 재개했으며, 배씨는 지난 19일 광양읍 모 식당에서 긴급체포 됐다.
S조선은 지난 2008년 4월25일 광양시로부터 조선소 건립을 위한 실시계획을 얻은 후 1년여 동안 시공업체 미선정 등 진척을 보지 못하고 전체 착공계를 제출하지 못한 바 있다.
광양시는 이에 따라 2009년 4월 실시계획승인을 취소했으며, 이후 S조선의 반발과 함께 소송으로 이어졌다.
배씨는 부의장 재임 중이던 지난 2009년 광양시에 조선소 건립계획을 추진하던 S조선 주모 사장에게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는 당시 1억원 뇌물수수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기도 했으나 뇌물이 아니라고 혐의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최근 S조선 주모사장이 구속됨에 따라 검찰은 배씨에 대해 수사를 재개했으며, 배씨는 지난 19일 광양읍 모 식당에서 긴급체포 됐다.
S조선은 지난 2008년 4월25일 광양시로부터 조선소 건립을 위한 실시계획을 얻은 후 1년여 동안 시공업체 미선정 등 진척을 보지 못하고 전체 착공계를 제출하지 못한 바 있다.
광양시는 이에 따라 2009년 4월 실시계획승인을 취소했으며, 이후 S조선의 반발과 함께 소송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