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제일대 신입생 총장실 7시간 점거
순천 제일대 신입생 총장실 7시간 점거
by 운영자 2013.03.06
비리 총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총장실에서 7시간가량 농성을 벌인 순천제일대 신입생이 농성 하루 만에 제적위기에 처했다.
순천 제일대는 지난 4일 총장실 점거 농성을 벌인 올해 신입생 안모씨(38·경영세무과)에 대해 학칙 위반 등을 이유로 5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제적을 결정한 뒤 총장의 최종 결재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안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총장실을 점거한 채 교비로 고가 미술품을 구입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총장과 이사장 등은 퇴진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농성을 벌였다.
안씨는 학교 측으로부터 오는 7일 총장과 면담을 주선하겠다는 말을 듣고 농성을 풀었으나, 갑자기 5일 징계위가 열린다는 말을 듣고 학교로 찾아가 총장 면담 등을 요구하다가 교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안씨는 “학교 측이 제적과 관련 소명기회를 준적도 없으며, 공식 통보를 해 준 사실도 전혀 없다”며 “제적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형제 관계인 제일대 성모 총장과 성모 이사장은 교비 65억 원으로 미술품을 구입한 혐의(횡령)로 검찰에 기소돼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구형받아 재판에 계류 중이다.
순천 제일대는 지난 4일 총장실 점거 농성을 벌인 올해 신입생 안모씨(38·경영세무과)에 대해 학칙 위반 등을 이유로 5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제적을 결정한 뒤 총장의 최종 결재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안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총장실을 점거한 채 교비로 고가 미술품을 구입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총장과 이사장 등은 퇴진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농성을 벌였다.
안씨는 학교 측으로부터 오는 7일 총장과 면담을 주선하겠다는 말을 듣고 농성을 풀었으나, 갑자기 5일 징계위가 열린다는 말을 듣고 학교로 찾아가 총장 면담 등을 요구하다가 교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안씨는 “학교 측이 제적과 관련 소명기회를 준적도 없으며, 공식 통보를 해 준 사실도 전혀 없다”며 “제적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형제 관계인 제일대 성모 총장과 성모 이사장은 교비 65억 원으로 미술품을 구입한 혐의(횡령)로 검찰에 기소돼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구형받아 재판에 계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