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고흥 해상서 50대 선원 실종 … 이틀째 수색 중

<사건사고> 고흥 해상서 50대 선원 실종 … 이틀째 수색 중

by 운영자 2013.03.07

예인선 선원이 바다에서 실종돼 해양경찰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6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7시께 고흥군 금산면 월포리 부두에 정박한 예인선 부선의 선원 하모(52)씨 모습이 보이지 않자 동료 선원이 신고했다.

하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 30분께 부선에서 동료와 함께 술을 마시고 1시간여 뒤 예인선으로 옮겨 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수색 이틀째인 이날 경비함정과 122구조대, 민간자율구조선, 한국해양구조단 등 선박 10여 척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