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대ㆍ광양보건대, 학교 폐쇄 위기
한려대ㆍ광양보건대, 학교 폐쇄 위기
by 운영자 2013.03.15
교과부, 특정감사 결과 발표
교육과학기술부는 한려대와 광양보건대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설립자 이모 씨의 불법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고 14일 밝혔다.
교과부는 일정한 절차를 거쳐 각 학교 법인의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하고, 감사 처분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학교폐쇄 등의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감사 결과 이씨는 한려대 교비 148억7450만원과 광양보건대 교비 403억731만원, 신경대 교비 15억8390만원을 각각 횡령하는 등 모두 567억여원을 횡령해 다른 대학 설립비용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대학은 지난해 12월 감사를 실시한 서남대학교와 설립자가 동일하며, 검찰 수사결과 설립자가 서남대학교 등 4개 대학의 교비를 횡령한 사실이 확인되어 지난 1월 추가로 특정감사를 받았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한려대와 광양보건대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설립자 이모 씨의 불법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고 14일 밝혔다.
교과부는 일정한 절차를 거쳐 각 학교 법인의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하고, 감사 처분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학교폐쇄 등의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감사 결과 이씨는 한려대 교비 148억7450만원과 광양보건대 교비 403억731만원, 신경대 교비 15억8390만원을 각각 횡령하는 등 모두 567억여원을 횡령해 다른 대학 설립비용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대학은 지난해 12월 감사를 실시한 서남대학교와 설립자가 동일하며, 검찰 수사결과 설립자가 서남대학교 등 4개 대학의 교비를 횡령한 사실이 확인되어 지난 1월 추가로 특정감사를 받았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