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디자이너, 갯벌해설사 ‘전남형 자격증’ 눈길
숲 디자이너, 갯벌해설사 ‘전남형 자격증’ 눈길
by 운영자 2013.03.19
숲 디자이너, 갯벌해설사, 천연염색 지도사.
전남도가 지역의 특화자원과 경제여건을 최대한 살린 전남형(型) 자격증을 발굴, 추진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행 국가·민간 자격제도와 자치단체 조례로는 전남만의 차별화된 공인 전문인력 양성에 어려움이 많고 현장감과 자격증 수요를 뒷받침하기도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전남도가 전남발전연구원을 통해 새롭게 개발 중인 ‘도지사 자격증’은 현재 모두 17가지.
지역 특성과 비교우위 자원을 십분 살린 숲 디자이너, 천일염 마이스터, 천연염색 지도사, 무인도·갯벌 해설사, 해조류 홍보대사, 농어업 재해보험 손해평가사, 농어촌 마을만들기 경영지도사, 지역특화 농수산물 감별사 등이 대표적이다.
또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환경성질환 치유요법 전문가,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약초·생약 지도사 등도 적극 검토 중이다.
이밖에 장흥 목공예센터, 완도수목원 등과 연계한 황칠·목공예 창작예술가, 국가 식품명인 지정에 앞서 전남 예비명인 인력풀을 양성하기 위한 전통식품 전문가 자격증도 도입하기로 했다.
전발연은 자체 개발한 17종 외에 도청 각 실·국별로 필요한 자격증을 취합한 뒤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자격증 종류와 시기, 인증방식 등을 정할 방침이다. 도지사자격증인증심의회도 구성된다.
전발연 한 관계자는 “국가자격증은 현장성이 다소 떨어지고 특화성이 미흡한 측면이 있고, 민간단체나 협회 자격증까지 중복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지난해 10월 이후 자체 자격증을 발굴해 타당성을 진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가 지역의 특화자원과 경제여건을 최대한 살린 전남형(型) 자격증을 발굴, 추진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행 국가·민간 자격제도와 자치단체 조례로는 전남만의 차별화된 공인 전문인력 양성에 어려움이 많고 현장감과 자격증 수요를 뒷받침하기도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전남도가 전남발전연구원을 통해 새롭게 개발 중인 ‘도지사 자격증’은 현재 모두 17가지.
지역 특성과 비교우위 자원을 십분 살린 숲 디자이너, 천일염 마이스터, 천연염색 지도사, 무인도·갯벌 해설사, 해조류 홍보대사, 농어업 재해보험 손해평가사, 농어촌 마을만들기 경영지도사, 지역특화 농수산물 감별사 등이 대표적이다.
또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환경성질환 치유요법 전문가,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약초·생약 지도사 등도 적극 검토 중이다.
이밖에 장흥 목공예센터, 완도수목원 등과 연계한 황칠·목공예 창작예술가, 국가 식품명인 지정에 앞서 전남 예비명인 인력풀을 양성하기 위한 전통식품 전문가 자격증도 도입하기로 했다.
전발연은 자체 개발한 17종 외에 도청 각 실·국별로 필요한 자격증을 취합한 뒤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자격증 종류와 시기, 인증방식 등을 정할 방침이다. 도지사자격증인증심의회도 구성된다.
전발연 한 관계자는 “국가자격증은 현장성이 다소 떨어지고 특화성이 미흡한 측면이 있고, 민간단체나 협회 자격증까지 중복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지난해 10월 이후 자체 자격증을 발굴해 타당성을 진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