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공원 샛길 출입, 취사 행위 안 돼요”

“국립공원 샛길 출입, 취사 행위 안 돼요”

by 운영자 2013.03.20

불법·무질서행위 사전예고 집중 단속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장(소장 박기연)은 국립공원 내 임산물(겨우살이 등) 채취, 흡연 등 불법·무질서행위 근절 및 자연자원훼손 예방을 위해 연간 4~6회에 걸쳐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발생한 불법행위를 보면 2010년 105건, 2011년 66건, 2012년 66건으로 발생하는 유형으로는 샛길출입, 취사행위, 야영행위, 흡연행위 등으로 분석됐다.

2010년 이후 사전예고 집중단속, 사이버순찰대 운영, 지도장 제도, 지역담당구역 순찰 등으로 불법·무질서행위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최근 다양한 탐방문화 확산에 따른 불법·무질서행위 증가 추세에 따라 공원 내 취약지인 만복대, 임걸령, 왕시루봉 일원 등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