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기업, 한마음으로‘소외이웃 돕기’나서

시민-기업, 한마음으로‘소외이웃 돕기’나서

by 운영자 2013.04.01

‘이마트희망나눔주부봉사단’ 발대

시민과 기업이 한마음으로 지역의 소외이웃 돕기에 나섰다.

지난 29일 이마트 순천점은 지역 주부 30여명으로 구성된 ‘이마트희망나눔주부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주부봉사단은 1년 동안 분기별로 이마트의 기부물품과 협력사, 주부봉사단의 기증품으로 ‘희망 나눔 바자회’를 열고 판매수익금을 소외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 또 3월부터 12월까지 테마를 정해 총 5가지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3월은 ‘희망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공부방 개선사업을, 5월은 지역 내 아동들을 초청해 ‘희망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봉사단은 이미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 개선을 위해 150만원을 지원했다. 또 6월에는 장애아동과 주부봉사단이 일일 가족이 돼 ‘희망 나들이’를 나서며, 8월에는 지역 내 아픈 아동을 위해 헌혈을, 12월에는 소외이웃을 위한 김장 담그기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문호 점장은“주부 봉사단 출범으로 이마트 희망 나눔 캠페인이 더욱 힘을 얻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스타벅스 순천점도 후원에 참여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