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서명운동 총력전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서명운동 총력전
by 운영자 2013.04.02
꽃 축제장서 상춘객 대상, 의대설립 당위성 알려
순천대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 ‘구례산수유꽃축제’ 행사장을 찾은 대학 교직원들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온 상춘객을 대상으로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지지서명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무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함께 참석한 순천대 의과대학설립추진본부 관계자는 “지지서명운동을 통해 순천대 의대설립의 당위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정부의 정책수립에 순천대의대 설립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으며, 광양만권에는 국가기간산업시설이 밀집되어 있어서 최근 산업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달 29일에는 여수시의회가 여수국가산업단지 종합방제센터와 산재전문병원 설치 등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으며, 광양시의회는 지난달 13일 정부에 순천대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건의한 바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 ‘구례산수유꽃축제’ 행사장을 찾은 대학 교직원들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온 상춘객을 대상으로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지지서명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무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함께 참석한 순천대 의과대학설립추진본부 관계자는 “지지서명운동을 통해 순천대 의대설립의 당위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정부의 정책수립에 순천대의대 설립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으며, 광양만권에는 국가기간산업시설이 밀집되어 있어서 최근 산업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달 29일에는 여수시의회가 여수국가산업단지 종합방제센터와 산재전문병원 설치 등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으며, 광양시의회는 지난달 13일 정부에 순천대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건의한 바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