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중마동 식자재 창고 불 인명 피해 없어
<사건사고> 중마동 식자재 창고 불 인명 피해 없어
by 운영자 2013.04.15
12일 낮 2시 20분 쯤 광양시 중마동에 있는 모 마트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식품 창고 절반 정도와 보관하고 있던 식품 등이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마트 관계자는 “식자재 창고 밖에 쌓아둔 물품 적재용 팔레트에서 불이 시작돼 강한 바람을 타고 창고 안으로까지 번졌다”고 전했다.
마트 측은 불이 나자 자체 소화기 6대로 진화에 나섰으나 불을 잡기에는 힘이 부쳤다.
광양소방서는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차 8대와 소방관 20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전남 드래곤즈 구단 사무실 근처인 이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는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솟구쳐 올라가면서 중마동 전역에서 목격됐다. 또 바로 옆 모텔 투숙객들도 갑작스런 화재에 놀라 대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이 불로 식품 창고 절반 정도와 보관하고 있던 식품 등이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마트 관계자는 “식자재 창고 밖에 쌓아둔 물품 적재용 팔레트에서 불이 시작돼 강한 바람을 타고 창고 안으로까지 번졌다”고 전했다.
마트 측은 불이 나자 자체 소화기 6대로 진화에 나섰으나 불을 잡기에는 힘이 부쳤다.
광양소방서는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차 8대와 소방관 20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전남 드래곤즈 구단 사무실 근처인 이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는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솟구쳐 올라가면서 중마동 전역에서 목격됐다. 또 바로 옆 모텔 투숙객들도 갑작스런 화재에 놀라 대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