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의회, 취약복지시설 특별위원회 구성

순천시의회, 취약복지시설 특별위원회 구성

by 운영자 2013.04.15

최미희 위원장 등 5명, 오는 12월까지 활동

순천시의회가 취약사회복지시설의 민주화와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2일 시의회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따른 안정화와 지도 감독체계 개선을 위해 현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발굴·제안코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위는 최미희 위원장, 손옥선 간사, 이복남 의원, 남정옥 의원, 허유인 의원을 포함한 5명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월 동안 활동한다.

이들은 사회복지시설 운영실태관련 자료 수집, 현장방문 및 시집행부 관련부서 업무현황 청취 등 실시한다.

또한 의회 차원의 사회복지시설 관리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취약사회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상화방안을 발굴하여 시집행부에 개선 권고할 방침이다.

최미희 위원장은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따른 부정행위가 잔존하고 시설에 대한 일부 독선적인 운영으로 시설종사자의 인권과 노동권이 침해되는 사례가 발생해 종합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