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화재 농가에 사랑의 온정

보성군, 화재 농가에 사랑의 온정

by 운영자 2013.04.22

보성군 노동면 의용소방대와 새마을협의회가 함께 지난 18일 노동면 용호리 벼 육묘장 화재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도왔다.

지난 17일 전기누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 육묘장 50%가 소실되고 육묘 상자 및 육묘파종기가 전소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은 육모농가에 40여명의 의용소방대원과 새마을협의회원 및 공무원이 피해 농가 돕기에 나선 것.

이들은 포클레인과 10여대의 중장비를 동원해 4시간 동안 20톤의 화재 잔여물을 치우고 벼 육묘장을 정리했다.

채희설 면장은 “농사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할 의욕을 상실한 농가에 희망과 다시 일어설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지역민이 함께 나서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