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양·곡성서 6·25전사자 유해 발굴
순천·광양·곡성서 6·25전사자 유해 발굴
by 운영자 2013.04.26
순천·광양·곡성 지역 일대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이 시작된다.
육군 제31보병사단과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오늘(26일) 순천시 조곡동 현충탑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갖고 5월 24일까지 한 달여 간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발굴한다.
유해 발굴 대상 지역은 순천 조계산과 광양 백운산, 곡성 통명산 일대로 6·25전쟁 당시 국군과 경찰이 공비 토벌 작전을 위해 치열한 격전을 벌였던 곳이다.
순천 조계산은 지난 1949년 여순사건 이후 빨치산이 숨어들면서 토벌대와 빨치산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지역이며, 광양 백운산은 1950년 국군 11사단이 북한군 패잔병 1만여 명과 교전을 벌였던 곳이자 1952년 수도사단 26연대가 공비 토벌작전을 벌였던 곳이다.
곡성 통명산은 1951년 9월 곡성 지역 공격에 나선 빨치산 600여 명을 맞아 200여 명의 경찰병력이 결전을 벌였던 곳이다.
31사단과 국유단은 이 지역에 연 인원 2400여 명을 투입해 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단은 지난 2009년 순천지역에서 18구의 유해를 발굴한 바 있다.
육군 제31보병사단과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오늘(26일) 순천시 조곡동 현충탑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갖고 5월 24일까지 한 달여 간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발굴한다.
유해 발굴 대상 지역은 순천 조계산과 광양 백운산, 곡성 통명산 일대로 6·25전쟁 당시 국군과 경찰이 공비 토벌 작전을 위해 치열한 격전을 벌였던 곳이다.
순천 조계산은 지난 1949년 여순사건 이후 빨치산이 숨어들면서 토벌대와 빨치산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지역이며, 광양 백운산은 1950년 국군 11사단이 북한군 패잔병 1만여 명과 교전을 벌였던 곳이자 1952년 수도사단 26연대가 공비 토벌작전을 벌였던 곳이다.
곡성 통명산은 1951년 9월 곡성 지역 공격에 나선 빨치산 600여 명을 맞아 200여 명의 경찰병력이 결전을 벌였던 곳이다.
31사단과 국유단은 이 지역에 연 인원 2400여 명을 투입해 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단은 지난 2009년 순천지역에서 18구의 유해를 발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