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동 일원, 범죄 안전지대로 거듭난다

금호동 일원, 범죄 안전지대로 거듭난다

by 운영자 2013.05.06

기존 CCTV 36대 성능 대폭 개선
아파트 놀이터 등 18곳 신규 설치


광양시 금호동 주택단지 일원에 설치된 CCTV의 성능이 대폭 향상되며, 아파트 놀이터와 학교 주변에도 고성능 CCTV가 신설된다.

광양시는 지난달 30일 금호동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금호동 지역 CCTV시스템 개선 및 신설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날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현재 금호동 지역에는 41만 화소급의 CCTV 38대가 설치돼 있다. 광양시는 이 중에서 36대를 200만~300만 화소의 고성능 CCTV로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놀이터 13곳과 학교 인근 2곳 등 모두 18곳에는 200만 화소 이상의 고성능 CCTV를 신규로 설치해 어린이와 청소년 범죄에 대비했다.

CCTV에 촬영된 자료는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21대의 경우 최근에 개소한 광양시 CCTV통합관제센터로 전송되며, 금호동 주택단지 내에 설치된 35대는 금호주택관리소로 전송된다.

이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시비 5억 원과 발전소주변지원기금 2억 21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7억 2100만 원이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