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행사 … 광양지역 곳곳에서 풍성
가정의 달 행사 … 광양지역 곳곳에서 풍성
by 운영자 2013.05.07
어린이·어버이 날 기념, 체육·경로위안·문화행사 다채
▲사진설명- 어린이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광양지역에서 제91회 어린이날 행사와 제41회 어버이날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졌다.
광양시는 지난 4일 오전 10시 광양읍 서천변에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허애경) 주관으로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고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60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 등이 펼쳤으며, 우쿨렐레와 비트박스, 댄스 공연 등 축하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졌다.
행사장 주변에는 과학교실과 체험행사, 먹거리행사 등 다양한 놀이마당이 함께 펼쳐져 동심을 즐겁게 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체험, ‘병아리 쫑쫑쫑’ 재활용품 나눔장터도 관심을 모았다.
제41회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경로위안잔치는 읍·면·동 지역별로 개최됐다.
4일 진월면과 옥룡면, 각각 진월초와 옥룡초에서 면민체육대회와 어버이날 행사를 묶어 진행했고, 세풍연합청년회(회장 허남수)도 제40회 세풍리민 체육대회 및 주민 위안잔치를 세풍초교에서 개최했다.
중마동과 태인동, 골약동도 이날 오전 11시 각각 시민광장과 태인초교, 골약중에서 어버이날 경로위안행사를 펼쳤다. 특히 태인동은 평양예술단의 공연을 준비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5일에는 제14회 진상면민 체육대회 및 제41회 어버이날 행사가 진상면체육회 주관으로 항만물류고에서 개최했다. 이밖에 마을단위로 익신마을회와 봉강면 농심회, 다압 섬진마을회가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기관과 단체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4일과 5일, ‘가족과 함께하는 항만체험’행사를 컨부두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광양제철소는 5일 오후 5시부터 전남도립어린이 국악단 80명이 출연하는 어린이국악뮤지컬 ‘호랑이형님’을 백운아트홀 무대에 올렸다.
광양경찰서는 4일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장에서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중 아동·장애인 등 성폭력예방 및 미아방지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광양아동지킴이단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는 성폭력, 납치 등 긴급 상황시 호루라기를 불어 주위에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안심폴’ 호루라기를 배부, 행사장을 찾은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체험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광양지역에서 제91회 어린이날 행사와 제41회 어버이날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졌다.
광양시는 지난 4일 오전 10시 광양읍 서천변에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허애경) 주관으로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고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60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 등이 펼쳤으며, 우쿨렐레와 비트박스, 댄스 공연 등 축하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졌다.
행사장 주변에는 과학교실과 체험행사, 먹거리행사 등 다양한 놀이마당이 함께 펼쳐져 동심을 즐겁게 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체험, ‘병아리 쫑쫑쫑’ 재활용품 나눔장터도 관심을 모았다.
제41회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경로위안잔치는 읍·면·동 지역별로 개최됐다.
4일 진월면과 옥룡면, 각각 진월초와 옥룡초에서 면민체육대회와 어버이날 행사를 묶어 진행했고, 세풍연합청년회(회장 허남수)도 제40회 세풍리민 체육대회 및 주민 위안잔치를 세풍초교에서 개최했다.
중마동과 태인동, 골약동도 이날 오전 11시 각각 시민광장과 태인초교, 골약중에서 어버이날 경로위안행사를 펼쳤다. 특히 태인동은 평양예술단의 공연을 준비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5일에는 제14회 진상면민 체육대회 및 제41회 어버이날 행사가 진상면체육회 주관으로 항만물류고에서 개최했다. 이밖에 마을단위로 익신마을회와 봉강면 농심회, 다압 섬진마을회가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기관과 단체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4일과 5일, ‘가족과 함께하는 항만체험’행사를 컨부두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광양제철소는 5일 오후 5시부터 전남도립어린이 국악단 80명이 출연하는 어린이국악뮤지컬 ‘호랑이형님’을 백운아트홀 무대에 올렸다.
광양경찰서는 4일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장에서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중 아동·장애인 등 성폭력예방 및 미아방지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광양아동지킴이단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는 성폭력, 납치 등 긴급 상황시 호루라기를 불어 주위에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안심폴’ 호루라기를 배부, 행사장을 찾은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