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4일 박람회장 호수공원서

14일 박람회장 호수공원서

by 운영자 2013.05.14

모기유충 퇴치 미꾸라지 방사

순천시는 오는 14일 정원박람회장 호수에서 어린이와 관람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꾸라지 방사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미꾸라지 방사는 순천만국제습지센터 호수, 해룡천 등에서도 함께 실시되며 방사량은 총 200㎏, 약 2만 마리다.

미꾸라지는 하루에 모기유충을 약 1100마리를 잡아먹으며, ㎡당 5마리 정도로도 90%이상 방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또한 미꾸라지는 하천이나 호수 바닥을 파고 들어가는 습성이 있어 산소 공급과 수질을 정화하는 습지활성화 기능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람회장 주변 등에 미꾸라지 방사를 확대해 하절기 모기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약품을 사용하는 성충구제에 비해 비용이나 방제 효과가 큰 친환경 방역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