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집중호우 부유쓰레기 처리 체계 구축

광양시, 집중호우 부유쓰레기 처리 체계 구축

by 운영자 2013.05.14

광양시가 여름철 집중 호우시 발생하는 부유 쓰레기 수거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매년 장마, 태풍 등 집중 호우시 섬진강 하류지역과 광양만으로 쓰레기가 유입·적재돼 지역 주민과 내방객에게 불쾌감을 주고 수질오염 및 수생태계 교란 등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09년 환경부 지원을 받아 태인동 동쪽편 섬진강 하구에 부유쓰레기 차단막을 설치하고 집중호우에 떠내려 온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 어민회의 협조하에 선박, 집게차 등을 이용해 차단막 설치 장소뿐 아니라 다량의 부유쓰레기가 집중된 망덕포구 주변에서도 쓰레기를 수거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