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공무원 동료 여직원 성추행

순천시 공무원 동료 여직원 성추행

by 운영자 2013.05.16

50대 순천시 공무원이 만취한 동료 여직원을 거리에서 성추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15일 순천경찰서는 만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순천시청 공무원 박모(50)씨를 붙잡아 조사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14일 저녁 11시 45분쯤 순천시 매곡동 인근에서 회식을 마치고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같은 부서 여직원 A씨를 길거리에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의 성추행은 길을 지나가던 시민이 112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피해 여성을 껴안고 허벅지를 만지는 등 추행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성추행한 당한 A씨가 처벌을 원치 않아 유치장 신세를 지다 12시간 만에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