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한국병원, 보건복지부‘보호자 없는 병원’선정
순천한국병원, 보건복지부‘보호자 없는 병원’선정
by 운영자 2013.05.20
팀 간호 체계 도입·병동 환경 개선
환자 부담 낮추고 의료서비스 및 간호·간병의 질 높여
환자 부담 낮추고 의료서비스 및 간호·간병의 질 높여
순천한국병원(이사장 황찬규)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의 시범사업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보호자 없는 병원’의 시범사업에 선정된 순천한국병원은 최근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국민 부담이 큰 3대 비급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간호 인력을 확충하고 팀 간호 체계를 도입하게 된다.
또한 병동환경 개선 등 보호자 없이도 안심할 수 있는 병동 운영 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방침이다.
황찬규 이사장은 “그동안 병원들이 간호와 간병서비스가 분리·운영되면서 효율적인 간호·간병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고 환자의 부담만 키운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순천한국병원은 저렴한 비용으로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간병인 병실을 운영하면서 환자 중심의 간호·간병서비스 향상에 정성을 쏟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시범사업 참여로 전남 동부권 지역 환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의료서비스와 간호·간병의 질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추진 중인 ‘보호자 없는 병원’은 간병인이 아닌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팀을 이뤄 간호 및 간병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게 된다.
모든 의료적 입원서비스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들이 맡고 고용간병인이나 보호자는 병실 내 상주하지 않도록 제한된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의 대상병원을 선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12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병원을 대상으로 신청서류를 접수, 이달 초 현지실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들은 1차로 13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추후 지속해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전국의 13곳이 선정됐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cmh9630@hanmail.net]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보호자 없는 병원’의 시범사업에 선정된 순천한국병원은 최근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국민 부담이 큰 3대 비급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간호 인력을 확충하고 팀 간호 체계를 도입하게 된다.
또한 병동환경 개선 등 보호자 없이도 안심할 수 있는 병동 운영 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방침이다.
황찬규 이사장은 “그동안 병원들이 간호와 간병서비스가 분리·운영되면서 효율적인 간호·간병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고 환자의 부담만 키운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순천한국병원은 저렴한 비용으로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간병인 병실을 운영하면서 환자 중심의 간호·간병서비스 향상에 정성을 쏟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시범사업 참여로 전남 동부권 지역 환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의료서비스와 간호·간병의 질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추진 중인 ‘보호자 없는 병원’은 간병인이 아닌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팀을 이뤄 간호 및 간병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게 된다.
모든 의료적 입원서비스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들이 맡고 고용간병인이나 보호자는 병실 내 상주하지 않도록 제한된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의 대상병원을 선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12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병원을 대상으로 신청서류를 접수, 이달 초 현지실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들은 1차로 13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추후 지속해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전국의 13곳이 선정됐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cmh963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