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지구 1차 입주민의 정주권을 보장하라”
“신대지구 1차 입주민의 정주권을 보장하라”
by 운영자 2013.05.23
신대 입주민, 주변 공사로 소음 분진 고통호소
하자보수 늑장대응, 불성실한 자세 등 집단 시위
하자보수 늑장대응, 불성실한 자세 등 집단 시위
순천 신대지구 중흥S-클래스 입주민들이 주변 공사에 따른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중흥건설 측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입주민들은 아파트 하자와 관련해 중흥건설이 늑장대응에 불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아파트 앞에서 강력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입주자 대표회의는“시행사인 중흥건설이 건물 하자와 주변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주민 불편에 무성의하게 대처하고 있다”며“중흥건설이 성실하게 대화에 임하지 않을 경우 각종 민원제기와 불매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음과 분진으로 인해 어린 아이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호흡기, 피부, 안과질환자 발생하고 있으며, 주변공사로 야외 활동시 공사차량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또 “결로현상, 아파트 곳곳의 크랙, 이슬맺힘 문제, 인근 대형공사로 인한 비산먼지와 소음 등으로 주민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행정기관인 광양경제자유구역청과 순천시, 순천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사태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중흥건설이 최초 분양 당시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허위 과장광고로 입주민을 현혹했다고 주장했다.
입주민들은 “중흥S-클래스 1차 입주민들은 중흥건설이 입주시기와 더불어 이곳에 외국인학교, 대형 종합병원, 문화시설, 대형 유통업체 등이 들어올 예정이라는 분양광고와 인프라 확충약속에 이 아파트를 선택했다”며 “하지만 초등학교도 아직까지 공사 중이고 상가와 병원 등 편의시설과 정주여건이 전혀 마련되지 않아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허주범 입주자 대표는 “주민들의 고통에도 중흥건설은 사후관리는 뒷전이고 건설사 잇속만 챙기고 있다”며 “중흥건설이 분양 당시 약속한 편의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제대로 실천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생활 편의시설 유치에 있어서도 행정기관은 입주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제대로 파악해 광양만권 발전과 부합할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신대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첫 입주를 시작해 현재 1차 1466세대중 1440세대가 입주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특히 입주민들은 아파트 하자와 관련해 중흥건설이 늑장대응에 불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아파트 앞에서 강력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입주자 대표회의는“시행사인 중흥건설이 건물 하자와 주변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주민 불편에 무성의하게 대처하고 있다”며“중흥건설이 성실하게 대화에 임하지 않을 경우 각종 민원제기와 불매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음과 분진으로 인해 어린 아이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호흡기, 피부, 안과질환자 발생하고 있으며, 주변공사로 야외 활동시 공사차량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또 “결로현상, 아파트 곳곳의 크랙, 이슬맺힘 문제, 인근 대형공사로 인한 비산먼지와 소음 등으로 주민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행정기관인 광양경제자유구역청과 순천시, 순천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사태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중흥건설이 최초 분양 당시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허위 과장광고로 입주민을 현혹했다고 주장했다.
입주민들은 “중흥S-클래스 1차 입주민들은 중흥건설이 입주시기와 더불어 이곳에 외국인학교, 대형 종합병원, 문화시설, 대형 유통업체 등이 들어올 예정이라는 분양광고와 인프라 확충약속에 이 아파트를 선택했다”며 “하지만 초등학교도 아직까지 공사 중이고 상가와 병원 등 편의시설과 정주여건이 전혀 마련되지 않아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허주범 입주자 대표는 “주민들의 고통에도 중흥건설은 사후관리는 뒷전이고 건설사 잇속만 챙기고 있다”며 “중흥건설이 분양 당시 약속한 편의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제대로 실천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생활 편의시설 유치에 있어서도 행정기관은 입주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제대로 파악해 광양만권 발전과 부합할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신대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첫 입주를 시작해 현재 1차 1466세대중 1440세대가 입주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