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읍서 귀가하던 여고생 성폭행 당해

광양읍서 귀가하던 여고생 성폭행 당해

by 운영자 2013.05.24

귀가하는 여고생을 성폭행한 30대가 붙잡혔다. 광양경찰서는 학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송모(30·남)씨를 21일 오후 7시 45분 쯤 광양읍 목성리에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송 씨는 지난 14일 저녁 광양시 광양읍 모 세탁소 앞 길에서 귀가하는 여고생을 뒤따라가 손으로 피해자의 입을 막고 넘어뜨린 후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하고, 세탁소 옆 지하계단으로 끌고 가 강간 한 혐의다.

경찰은 송 씨가 살고 있는 주거지에서 범행 당시 착용한 것으로 보이는 옷과 신발 등을 확보하고 긴급체포 했다.

경찰은 송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가 있는지도 수사할 계획이다.

광양 경찰은 4대 사회惡(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중 하나인 성폭력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엄정대응 할 방침을 거듭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