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농촌 어른들의 삶 담은 책 낸다
순천시, 농촌 어른들의 삶 담은 책 낸다
by 운영자 2013.05.31
‘달리는 행복사랑방’ 농식품부 공모 사업 선정
2년간 3억5000만 원 국비 지원
농촌 어르신 외적치유 넘어‘문화’까지 아울러
2년간 3억5000만 원 국비 지원
농촌 어르신 외적치유 넘어‘문화’까지 아울러
▲사진설명- 의료 생활복지 통합서비스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 사람들’의 봉사 모습
순천시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책으로 펴낸다.
지난 29일 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창의아이디어 공모사업에 ‘달리는 행복 사랑방 프로젝트’가 선정돼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3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진행하게 될 ‘달리는 행복 사랑방 프로젝트’는 순천시에서 운영 중인 의료 생활복지 통합서비스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 사람들’의 업그레이드된 형식이다.
‘달리는 행복 사랑방 프로젝트’는 기존의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 사람들’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거기에 농어촌 어르신들의 굴곡진 삶을 듣고 이를 사진과 글로 표현해 1년에 한 차례씩 책으로 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달리는 행복 사랑방 프로젝트’ 담당자는 “그동안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 사람들’ 운영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이나 주거를 살피는 외적인 치유였다면, ‘달리는 행복 사랑방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삶을 인정하고 책으로 남기는 내적인 치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발간될 ‘해피북(Happy Book)’은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 온 어르신들의 삶의 가치를 인정하고 지혜를 배우는 산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순천시가 운영 중인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 사람들’은 봉사에 뜻을 둔 직능단체와 주민, 자영업자 등이 참여해 교통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나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찾아가 의료와 주거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행복 24시’는 2007년 이후 4년 동안 2500여 차례의 방문을 통해 농어촌 주민 22만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cmh9630@hanmail.net]
순천시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책으로 펴낸다.
지난 29일 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창의아이디어 공모사업에 ‘달리는 행복 사랑방 프로젝트’가 선정돼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3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진행하게 될 ‘달리는 행복 사랑방 프로젝트’는 순천시에서 운영 중인 의료 생활복지 통합서비스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 사람들’의 업그레이드된 형식이다.
‘달리는 행복 사랑방 프로젝트’는 기존의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 사람들’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거기에 농어촌 어르신들의 굴곡진 삶을 듣고 이를 사진과 글로 표현해 1년에 한 차례씩 책으로 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달리는 행복 사랑방 프로젝트’ 담당자는 “그동안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 사람들’ 운영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이나 주거를 살피는 외적인 치유였다면, ‘달리는 행복 사랑방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삶을 인정하고 책으로 남기는 내적인 치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발간될 ‘해피북(Happy Book)’은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 온 어르신들의 삶의 가치를 인정하고 지혜를 배우는 산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순천시가 운영 중인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 사람들’은 봉사에 뜻을 둔 직능단체와 주민, 자영업자 등이 참여해 교통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나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찾아가 의료와 주거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행복 24시’는 2007년 이후 4년 동안 2500여 차례의 방문을 통해 농어촌 주민 22만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cmh963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