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염해피해조사 협상 극적 타결
광양 염해피해조사 협상 극적 타결
by 운영자 2013.06.03
주승용 국회의원 조정 … 내달 30일 이내 조사 착수 합의
▲사진설명- 주승용 국회 국토위원장이 광양염해피해조사 협상을 중재하고 있다.
광양 염해피해조사 협상이 10여 일간의 단식농성 끝에 극적으로 타결됐다.
영·호남 농어민 염해피해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자원공사)와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주승용 국토위원장실의 협상 조정으로 합의점에 도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달 21일부터 단식 농성에 들어갔고, 27일부터 수자원공사와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 줄다리기를 펼쳐왔다.
대책위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협상에서 수자원공사가 6월 30일까지 섬진강 염해피해조사 착수를 위한 과업논의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며 “그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들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수자원공사 측도 “그동안 조사를 못한 부분은 서로 양측의 오해와 소통의 문제가 있어 그런 것”이라며 “대화창구를 지속하려 했으나 일부 어민회 대표가 보상을 요구하고 있어 대책위와 의견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영현 위원장은 “피해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염해대책을 세우고, 피해액도 개인별로 산출될 것”이라며 “협상타결로 인해 대책위측이 계획한 5일 상경투쟁은 잠정 보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광양 염해피해조사 협상이 10여 일간의 단식농성 끝에 극적으로 타결됐다.
영·호남 농어민 염해피해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자원공사)와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주승용 국토위원장실의 협상 조정으로 합의점에 도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달 21일부터 단식 농성에 들어갔고, 27일부터 수자원공사와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 줄다리기를 펼쳐왔다.
대책위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협상에서 수자원공사가 6월 30일까지 섬진강 염해피해조사 착수를 위한 과업논의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며 “그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들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수자원공사 측도 “그동안 조사를 못한 부분은 서로 양측의 오해와 소통의 문제가 있어 그런 것”이라며 “대화창구를 지속하려 했으나 일부 어민회 대표가 보상을 요구하고 있어 대책위와 의견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영현 위원장은 “피해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염해대책을 세우고, 피해액도 개인별로 산출될 것”이라며 “협상타결로 인해 대책위측이 계획한 5일 상경투쟁은 잠정 보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