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장」 제2회 아이디어 페스티벌 추진
「소통의 장」 제2회 아이디어 페스티벌 추진
by 운영자 2013.06.12
시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
제1회 대회서 942건 제안, 성공 평가
아이디어 중 첫 실행사업 - 김치경연대회 추진
제1회 대회서 942건 제안, 성공 평가
아이디어 중 첫 실행사업 - 김치경연대회 추진
▲사진설명- 올해 2월 실시한 제 1회 아이디어 페스티벌
순천시민의 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2회 아이디어 페스티벌이 지난 대회보다 6개월 앞서 추진된다.
지난 5월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친 순천시는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간 아이디어 제안을 받는다. 제안과제는 지정제안으로 「순천시 원도심 재생 방안」을, 자유제안으로는 「시민 생활속 불편, 도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는 10월까지 마무리
내년 예산에 반영 등
시책 산실로 자리매김’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온라인 또는 우편, 팩스, SNS, 서면으로 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지난 대회(최종 7건선정) 일부 아이디어만 발표한 페스티벌과 달리 2회 대회는 오는 10월에 아이디어 제안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팔마체육관에서 추진할 방침이다.
즉 제안자 스스로 홍보하고 내용을 꾸며서 축제의 장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제1회 대회는 다소 늦은 11월에 시작해 금년 2월에 마무리됨에 따라 시책반영과 예산수립 등 다소 어려움이 뒤따라 금년에는 10월까지 마무리해 내년 시책에 적극 반영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있다.
제1회 대회는 942건의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와 예상 외의 호응을 얻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종 결선에 올라 페스티벌에 참여한 7건은 예산에 반영하기로 하고 추경에 예산을 세울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나머지 930여건도 해당 부서에서 시책에 반영 여부를 검토하여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최종 결선에서 발표한 아이디어는 △동천에 방치된 폐철교 효과적인 활용 방안 △순천시 축제 통합 개최 △빗물로 정원박람회장 물주기 △정원박람회장 웨딩촬영장으로 활용 △순천을 SlowFood 도시로 세계에 알리자 △문화의 거리, 빈건물을 이용한 원도심 활성화 △청소년들의 활용 공간 조성 등이다.
이 밖에 시민아이디어 중에서 ‘김치 담그기 경연대회’는 1000만원의 예산을 세워 9~10월 중에 열리는 남도음식문화 축제와 연계해 열기로 해 지난해 942건의 아이디어 중에서 첫 번째 실행하는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대회는 축제기간(3일간) 3세대 이상 20개팀을 참가시켜 김치담그기 경연대회와 전통음식 솜씨전을 개최해 입상팀은 소정의 상금과 전통조리방법을 전수할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민소통과 지석호과장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책에 반영하는 것은 시민 소통시책의 핵심이다”며 “제1회 대회 성공을 바탕으로 제2회 대회는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순천시민의 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2회 아이디어 페스티벌이 지난 대회보다 6개월 앞서 추진된다.
지난 5월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친 순천시는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간 아이디어 제안을 받는다. 제안과제는 지정제안으로 「순천시 원도심 재생 방안」을, 자유제안으로는 「시민 생활속 불편, 도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는 10월까지 마무리
내년 예산에 반영 등
시책 산실로 자리매김’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온라인 또는 우편, 팩스, SNS, 서면으로 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지난 대회(최종 7건선정) 일부 아이디어만 발표한 페스티벌과 달리 2회 대회는 오는 10월에 아이디어 제안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팔마체육관에서 추진할 방침이다.
즉 제안자 스스로 홍보하고 내용을 꾸며서 축제의 장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제1회 대회는 다소 늦은 11월에 시작해 금년 2월에 마무리됨에 따라 시책반영과 예산수립 등 다소 어려움이 뒤따라 금년에는 10월까지 마무리해 내년 시책에 적극 반영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있다.
제1회 대회는 942건의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와 예상 외의 호응을 얻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종 결선에 올라 페스티벌에 참여한 7건은 예산에 반영하기로 하고 추경에 예산을 세울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나머지 930여건도 해당 부서에서 시책에 반영 여부를 검토하여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최종 결선에서 발표한 아이디어는 △동천에 방치된 폐철교 효과적인 활용 방안 △순천시 축제 통합 개최 △빗물로 정원박람회장 물주기 △정원박람회장 웨딩촬영장으로 활용 △순천을 SlowFood 도시로 세계에 알리자 △문화의 거리, 빈건물을 이용한 원도심 활성화 △청소년들의 활용 공간 조성 등이다.
이 밖에 시민아이디어 중에서 ‘김치 담그기 경연대회’는 1000만원의 예산을 세워 9~10월 중에 열리는 남도음식문화 축제와 연계해 열기로 해 지난해 942건의 아이디어 중에서 첫 번째 실행하는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대회는 축제기간(3일간) 3세대 이상 20개팀을 참가시켜 김치담그기 경연대회와 전통음식 솜씨전을 개최해 입상팀은 소정의 상금과 전통조리방법을 전수할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민소통과 지석호과장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책에 반영하는 것은 시민 소통시책의 핵심이다”며 “제1회 대회 성공을 바탕으로 제2회 대회는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