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소망 소리함’생계형 고충 창구 역할 톡톡히

순천‘소망 소리함’생계형 고충 창구 역할 톡톡히

by 운영자 2013.06.13

순천시는 지난 2월부터 운영한 ‘소망소리함’이 취약계층 생계형 고충 해결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망소리함’은 공적지원이 어려운 경우 민간자원과 연계 후 사례관리를 통한 욕구 해결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으로 신청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동안 ‘소망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소망은 모두 42건으로 생필품 지원, 대청소, 도배 지원 등 작은 소망에서부터 약물에 중독된 동생을 도와달라는 소망까지 내용도 다양하다.

접수된 소망 중 12건은 긴급복지지원사업 등 공적자원 1400만 원의 생계· 주거비 등으로 해결했으며, 25건은 민간자원을 연계, 교복·쌀·책상·학용품·후원금 등 684만원을 지원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