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동물등록제 7월부터 본격 시행

광양, 동물등록제 7월부터 본격 시행

by 운영자 2013.06.14

광양시가 올해 상반기 시범운영 중인 동물등록제도가 오는 7월 전면 시행됨에 따라 오늘(14일)부터 관내 동물등록 대행업체 6개소(동물병원 4, 동물판매업소 2)에서 등록을 실시한다.

등록대상 동물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인 개로 등록방법은 동물 소유자가 대행업체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후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인식표 부착 등 세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등록대상 동물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1차 위반시 경고, 2차 위반시 20만원, 3차 위반시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광양시 관내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매일동물병원, 온누리 동물병원, 한강 동물병원, 중마 동물병원, 애견나라, 견궁 등 총 6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