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환경 문제 해결 위해 ‘솔선수범’

고흥군, 환경 문제 해결 위해 ‘솔선수범’

by 운영자 2013.06.14

‘제11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대상 수상

고흥군은 지난 12일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내외매일뉴스, 내외환경뉴스, 국제환경방송이 주최하고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 청학해양환경운동본부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에서 지방자치행정 부문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이번 수상의 까닭을 ▲전국 최초의 ‘고흥 그린 솔라마을 조성’ ▲황폐한 폐 석산을 활용한 25MW급 태양광 발전소인 ‘거금 에너지 테마파크 조성’ ▲해조류 바이오에탄올 자원화사업 ▲저탄소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바이오메스 조성사업 등을 꼽았다.

이 밖에도 여성단체·학생·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쓰레기선별 현장 체험 ▲환경오염 예방 눈높이 교육 ▲금산면 오천지구 야생 동·식물 보호구역지정 ▲1급 발암물질 처리를 위한 ‘석면 슬레이트 처리 사업’ ▲야산이나 들에 버려진 ‘폐가전 제품 수거’, ▲과역면 연등리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친환경 건축단열재 생산·연구단지 조성’ ▲도심지 건천하천 생태복원 ▲친환경 인증 농산물 확대 ▲수산물 친환경 브랜드화 추진 등 다방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고흥군이 지켜온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역의 브랜드로 적극 활용하면서 경제적 부 창출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무한한 책임감과 더 큰 소명감으로 친환경이 곧 지역 발전이라는 등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