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수확 농촌일손돕기 모두가 구슬땀
매실 수확 농촌일손돕기 모두가 구슬땀
by 운영자 2013.06.17
광양경제청, 교육청, 시의회, 경찰서 등 한마음
▲사진설명- 13일 옥곡 매실농가를 찾은 광양경제청 직원들이 선별작업을 펼치고 있다.
광양지역 주요기관들이 매실 수확에 여념이 없는 농촌을 찾아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이하 광양경제청)은 지난 13일,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시 옥룡, 봉강, 옥곡면 일원 매실 농가에서 매실 수확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노약자 및 부녀자가 운영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에 광양시의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광양경제청은 올 초 자체 자원봉사단을 조직하고 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하는 알뜰마당행사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사회단체에 기부했다.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웅)도 고령화 및 인건비 급등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을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섰다.
김기웅 교육장과 직원 30여명은 지난 11일 광양시 덕례리 매실 재배 농가를 방문, 농촌 사랑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김 교육장은 “매실 수확 시기에 더운 날씨와 일손 부족이라는 큰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에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 기쁘다”며 “앞으로 농촌에 대한 관심과 도움으로 이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양경찰서(서장 김영창)도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압면 매실 농가를 방문해 ‘1사 1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경찰서 직원과 전경대원 20여명이 참가해 영세(노약자 등) 농가를 도왔다.
영세 농가는 다압면 이장단 회의를 거쳐 선정됐다.
광양시의회 직원들도 농가를 외면하지 않았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일, 의회 사무국 전직원들은 다압면 다사마을 농가를 방문, 매실 수확을 함께 하며 농민들을 위로했다.
이밖에 농협 광양시지부를 비롯한 각 지역 농협들도 매실수확기를 맞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민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수집, 운반, 판매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사진설명- 13일 옥곡 매실농가를 찾은 광양경제청 직원들이 선별작업을 펼치고 있다.
광양지역 주요기관들이 매실 수확에 여념이 없는 농촌을 찾아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이하 광양경제청)은 지난 13일,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시 옥룡, 봉강, 옥곡면 일원 매실 농가에서 매실 수확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노약자 및 부녀자가 운영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에 광양시의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광양경제청은 올 초 자체 자원봉사단을 조직하고 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하는 알뜰마당행사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사회단체에 기부했다.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웅)도 고령화 및 인건비 급등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을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섰다.
김기웅 교육장과 직원 30여명은 지난 11일 광양시 덕례리 매실 재배 농가를 방문, 농촌 사랑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김 교육장은 “매실 수확 시기에 더운 날씨와 일손 부족이라는 큰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에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 기쁘다”며 “앞으로 농촌에 대한 관심과 도움으로 이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양경찰서(서장 김영창)도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압면 매실 농가를 방문해 ‘1사 1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경찰서 직원과 전경대원 20여명이 참가해 영세(노약자 등) 농가를 도왔다.
영세 농가는 다압면 이장단 회의를 거쳐 선정됐다.
광양시의회 직원들도 농가를 외면하지 않았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일, 의회 사무국 전직원들은 다압면 다사마을 농가를 방문, 매실 수확을 함께 하며 농민들을 위로했다.
이밖에 농협 광양시지부를 비롯한 각 지역 농협들도 매실수확기를 맞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민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수집, 운반, 판매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