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밸리 입주민들, 광양시청 앞 시위
써니밸리 입주민들, 광양시청 앞 시위
by 운영자 2013.06.18
“대광아파트 신축 피해 … 시장, 대책 세워 달라”
▲사진설명- 17일 오전, 써니밸리 입주민 대표 20여명이 광양시청 앞에
모여 대광아파트 신축에 따른 피해 보상과 시장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광양시 중마동 써니밸리 아파트 입주민 대표 20여 명이 광양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광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7일 오전 광양시청 앞에 모여 “지난해 9월부터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소음과 분진 피해와 더불어 일조권, 조망권의 침해로 아파트 이미지 훼손 및 재산가치 하락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광양시장은 입주민들의 피해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구했다.
또 “지속적인 피해에도 불구하고 대광 측은 피해 배상에 소극적이어서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며 “입주민의 피해를 담보로 기업의 이윤만 추구하는 대광에 ‘공사중지 가처분’신청을 오늘 접수했다”고 밝혔다.
명길자 입주민대표는 “특히 대광아파트의 신축에 따라 조망권과 일조권이 침해를 받는 101동은 전체 132세대 중 11세대만 입주했다”며 “102동도 조망이 나쁜 라인은 입주가 되지 않는 등 재산 가치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명 대표는 또 “아파트 단지 내에 있던 도로를 용도폐지해 용적률을 높여 3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가 들어 설 수 있도록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며 “당시는 써니밸리 주민들이 입주가 안된 상태여서 대책도 세울 수 없는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인근 송보아파트와 노르웨이 숲 아파트 등 도로가 아파트에 포함된 사례가 있다”고 해명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모여 대광아파트 신축에 따른 피해 보상과 시장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광양시 중마동 써니밸리 아파트 입주민 대표 20여 명이 광양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광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7일 오전 광양시청 앞에 모여 “지난해 9월부터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소음과 분진 피해와 더불어 일조권, 조망권의 침해로 아파트 이미지 훼손 및 재산가치 하락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광양시장은 입주민들의 피해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구했다.
또 “지속적인 피해에도 불구하고 대광 측은 피해 배상에 소극적이어서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며 “입주민의 피해를 담보로 기업의 이윤만 추구하는 대광에 ‘공사중지 가처분’신청을 오늘 접수했다”고 밝혔다.
명길자 입주민대표는 “특히 대광아파트의 신축에 따라 조망권과 일조권이 침해를 받는 101동은 전체 132세대 중 11세대만 입주했다”며 “102동도 조망이 나쁜 라인은 입주가 되지 않는 등 재산 가치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명 대표는 또 “아파트 단지 내에 있던 도로를 용도폐지해 용적률을 높여 3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가 들어 설 수 있도록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며 “당시는 써니밸리 주민들이 입주가 안된 상태여서 대책도 세울 수 없는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인근 송보아파트와 노르웨이 숲 아파트 등 도로가 아파트에 포함된 사례가 있다”고 해명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