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아름다움 간직한 명품 자전거길 탄생
섬진강 아름다움 간직한 명품 자전거길 탄생
by 운영자 2013.06.27
임실∼광양 148㎞ 섬진강 자전거길 29일 개통
전북 임실 생활체육공원에서 광양 배알도 해수욕장까지 섬진강을 따라 총 148㎞에 이르는 자전거길이 열린다.
안전행정부는 29일 전남 광양시 섬진교광장에서 유정복 장관과 자전거동호인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섬진강 자전거길은 순창과 남원 경계에 일제 강점기 철도를 놓다가 중단해 방치됐던 폐교각(219m)과 폐터널(390m)을 리모델링해 자전거길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구례 구간에는 24㎞에 달하는 벚나무 터널 구간(각 12㎞씩 2개소)이 있다.
광양의 폭이 넓은 제방 구간에는 자전거길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게 S자 형태로 포장했다.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광양시 매화마을 등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지난다.
또 임실, 장군목, 향가유원지, 횡탄정, 사성암, 남도대교, 매화마을, 배알도 수변공원 등 8곳에는 국토종주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인증센터가 설치돼 있다.
이와 함께 전북 순창 유풍교에서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까지 영산강과 섬진강 자전거길을 잇는 26㎞의 자전거길도 함께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목포에서 출발, 광주·담양을 거쳐 광양까지 남도종주 자전거길 307㎞ 구간이 완성되게 됐다. 영산강 자전거길은 영산강 하구둑부터 담양호까지 133㎞ 구간이다.
전북 임실 생활체육공원에서 광양 배알도 해수욕장까지 섬진강을 따라 총 148㎞에 이르는 자전거길이 열린다.
안전행정부는 29일 전남 광양시 섬진교광장에서 유정복 장관과 자전거동호인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섬진강 자전거길은 순창과 남원 경계에 일제 강점기 철도를 놓다가 중단해 방치됐던 폐교각(219m)과 폐터널(390m)을 리모델링해 자전거길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구례 구간에는 24㎞에 달하는 벚나무 터널 구간(각 12㎞씩 2개소)이 있다.
광양의 폭이 넓은 제방 구간에는 자전거길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게 S자 형태로 포장했다.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광양시 매화마을 등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지난다.
또 임실, 장군목, 향가유원지, 횡탄정, 사성암, 남도대교, 매화마을, 배알도 수변공원 등 8곳에는 국토종주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인증센터가 설치돼 있다.
이와 함께 전북 순창 유풍교에서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까지 영산강과 섬진강 자전거길을 잇는 26㎞의 자전거길도 함께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목포에서 출발, 광주·담양을 거쳐 광양까지 남도종주 자전거길 307㎞ 구간이 완성되게 됐다. 영산강 자전거길은 영산강 하구둑부터 담양호까지 133㎞ 구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