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내년 도로-철도 등 SOC 사업 순항
전남도, 내년 도로-철도 등 SOC 사업 순항
by 운영자 2013.06.27
국토부 예산 2조2000억 확보 … 전년보다 1233억↑
전남도가 지난해보다 1000억원 이상 많은 SOC 국비를 확보해 도로와 교량, 철도 건설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25일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2014년 예산에 전남도 주요 SOC 사업이 올해보다 1233억 원(5.8%)이 증액된 2조2473억 원 반영됐다”고 밝혔다.
우선 기본설계가 완료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실시설계비 144억 원이 반영됐다.
또 연륙연도교의 경우 여수∼고흥간 920억 원, 압해∼암태간 새천년대교 294억 원 등 모두 5건 1609억 원이 반영됐고, 국도 및 국도우회도로는 화순∼광주간 4차로 확장공사 207억 원, 군내∼고군간, 남원∼곡성간 국도 4차로 등 2014년 준공지구를 포함한 26건 2866억 원이 포함됐다.
또 국비를 지원받아 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국가지원 지방도는 남평∼앵남간 신규사업 5억원을 포함한 9건 735억 원이 반영됐고, 산단진입도로는 장성 나노산단 20억 원, 담양 일반산단 7억 원, 고흥 도양산단 9억 원 등 신규 3건을 포함해 8건 520억 원이 반영됐다.
철도는 총 1조 6599억 원 규모로, 그동안 철도사업 재정 여건을 감안해 개통사업 우선 투자 방침에 따라 공사가 중지됐던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고속화사업비 200억 원이 반영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전남도가 지난해보다 1000억원 이상 많은 SOC 국비를 확보해 도로와 교량, 철도 건설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25일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2014년 예산에 전남도 주요 SOC 사업이 올해보다 1233억 원(5.8%)이 증액된 2조2473억 원 반영됐다”고 밝혔다.
우선 기본설계가 완료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실시설계비 144억 원이 반영됐다.
또 연륙연도교의 경우 여수∼고흥간 920억 원, 압해∼암태간 새천년대교 294억 원 등 모두 5건 1609억 원이 반영됐고, 국도 및 국도우회도로는 화순∼광주간 4차로 확장공사 207억 원, 군내∼고군간, 남원∼곡성간 국도 4차로 등 2014년 준공지구를 포함한 26건 2866억 원이 포함됐다.
또 국비를 지원받아 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국가지원 지방도는 남평∼앵남간 신규사업 5억원을 포함한 9건 735억 원이 반영됐고, 산단진입도로는 장성 나노산단 20억 원, 담양 일반산단 7억 원, 고흥 도양산단 9억 원 등 신규 3건을 포함해 8건 520억 원이 반영됐다.
철도는 총 1조 6599억 원 규모로, 그동안 철도사업 재정 여건을 감안해 개통사업 우선 투자 방침에 따라 공사가 중지됐던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고속화사업비 200억 원이 반영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