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름 휴가철 관광지 위생 강화한다

여름 휴가철 관광지 위생 강화한다

by 운영자 2013.07.02

전남도, 고속도로 휴게소·해변·유원지 등 음식점 특별점검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3주간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음식 취급업소에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

이번 합동점검은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해수욕장, 관광지, 유원지 주변 음식 취급업소와 빙과류, 음료류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점검 기간 동안 현장에서 일반세균 오염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미생물 오염도조사(ATP) 측정기를 이용해 조리 종사자 손, 조리기구류뿐만 아니라 즉석 섭취 채소류에 대해서도 측정해 측정 결과를 통한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점검은 전남도와 시군,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50명이 참여해 ▲무표시 식품 취급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또한 빙과·음료류에 대한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와 날로 섭취하는 상추·깻잎 등 신선 채소류 및 과일류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광어·우럭 등 횟감 어류에 대한 동물용 의약품 잔류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