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 국정원 선거개입 시국선언 확산
순천지역 국정원 선거개입 시국선언 확산
by 운영자 2013.07.05
시의회 결의문 채택에 이어 시민사회단체 등
“철저한 국정조사, 박근혜 대통령 사과”요구
“철저한 국정조사, 박근혜 대통령 사과”요구
최근 국정원 선거개입과 관련해 전국에서 시국선언이 발표 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앞서 순천시의회는 지방의회 가운데 전국 최초로 국가정보원을 규탄하는 시국선언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4일 시민사회단체는 순천YMCA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순천시민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정원 사태와 관련 책임자 구속, 철저한 국정조사, 책임회피 박근혜 대통령 사과’ 등을 촉구했다.
이어 “대선개입과 여론조작 등의 의혹으로 논란을 빚어 왔던 국가정보원의 불법 행위가 만천하에 공개되면서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느낀다”며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하기 위해 여론을 조작하는 유례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사태는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국정원의 명백한 조직적 선거개입, 전대미문의 선거조작 사건이며 민주주의를 파괴한 중대범죄다”며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국기문란 행위다”고 주장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는 민주주의가 또 다시 심각하게 도전받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수많은 국민들의 피로 일궈온 민주주의가 미완성의 역사임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절박한 심정과 결연한 의지를 담아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깨어있는 양심과 행동만이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며 시민들의 힘과 정성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순천지역 시민사회단체 시국선언은 288명의 개인이 참가했다.
이와 관련 12일 저녁 7시 탑웨딩홀에서 박주민 변호사를 초정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정원 문제 순천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앞서 순천시의회는 지방의회 가운데 전국 최초로 국가정보원을 규탄하는 시국선언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4일 시민사회단체는 순천YMCA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순천시민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정원 사태와 관련 책임자 구속, 철저한 국정조사, 책임회피 박근혜 대통령 사과’ 등을 촉구했다.
이어 “대선개입과 여론조작 등의 의혹으로 논란을 빚어 왔던 국가정보원의 불법 행위가 만천하에 공개되면서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느낀다”며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하기 위해 여론을 조작하는 유례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사태는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국정원의 명백한 조직적 선거개입, 전대미문의 선거조작 사건이며 민주주의를 파괴한 중대범죄다”며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국기문란 행위다”고 주장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는 민주주의가 또 다시 심각하게 도전받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수많은 국민들의 피로 일궈온 민주주의가 미완성의 역사임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절박한 심정과 결연한 의지를 담아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깨어있는 양심과 행동만이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며 시민들의 힘과 정성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순천지역 시민사회단체 시국선언은 288명의 개인이 참가했다.
이와 관련 12일 저녁 7시 탑웨딩홀에서 박주민 변호사를 초정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정원 문제 순천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