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전문제로 우울증 앓던 50대 목숨 끊어

금전문제로 우울증 앓던 50대 목숨 끊어

by 운영자 2013.07.05

금전적인 문제로 우울증을 앓던 5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일 순천경찰에 따르면 오전 9시쯤 조곡동 한 주택에서 A(54) 씨가 신체 일부가 훼손된 상태에서 빨래줄에 목을 멘 채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장천동 모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4일, 10시 45분쯤 과다 출혈로 숨졌다.

경찰은 원도심에서 자영업을 하던 A씨가 최근 금전적인 문제로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