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비’ 내린 율촌 지역 농작물 먹어도 괜찮을까
‘흑비’ 내린 율촌 지역 농작물 먹어도 괜찮을까
by 운영자 2013.07.08
별도 검사 필요 … 농민 혼란
지난달 11일 쇳가루가 섞인 ‘흑비’가 내린 여수지역 농작물의 중금속 잔류량은 ‘식품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으나 ‘식용 여부’는 판명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농민들은 물론 소비자들도 이 지역 농작물을 먹을 수 있을지 혼란을 겪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여수시가 요구한 율촌 ‘흑비 강우’ 지역 농작물에 대한 카드뮴, 납, 니켈, 구리 등 7가지 중금속의 잔류량을 측정한 결과 기준치가 정해진 물질은 모두 기준치보다 낮게 분석됐다고 4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측정 결과 카드뮴과 납은 식품 기준치인 0.2ppm보다 훨씬 낮은 0.1ppm대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중금속은 아직 국내에 식품 기준치가 마련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들 농작물의 식용 여부에 대한 판단은 별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공전 규정’에 따라 다시 분석을 거쳐야 판명할 수 있다고 농업기술원 측은 설명했다.
지난달 11일 쇳가루가 섞인 ‘흑비’가 내린 여수지역 농작물의 중금속 잔류량은 ‘식품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으나 ‘식용 여부’는 판명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농민들은 물론 소비자들도 이 지역 농작물을 먹을 수 있을지 혼란을 겪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여수시가 요구한 율촌 ‘흑비 강우’ 지역 농작물에 대한 카드뮴, 납, 니켈, 구리 등 7가지 중금속의 잔류량을 측정한 결과 기준치가 정해진 물질은 모두 기준치보다 낮게 분석됐다고 4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측정 결과 카드뮴과 납은 식품 기준치인 0.2ppm보다 훨씬 낮은 0.1ppm대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중금속은 아직 국내에 식품 기준치가 마련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들 농작물의 식용 여부에 대한 판단은 별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공전 규정’에 따라 다시 분석을 거쳐야 판명할 수 있다고 농업기술원 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