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태수도 홍보 전령사 노관규 전 순천시장(민주당 순천·곡성지역위원장)

생태수도 홍보 전령사 노관규 전 순천시장(민주당 순천·곡성지역위원장)

by 운영자 2013.07.10

전국 지자체와 단체에서 강연 요청 쇄도에‘동분서주’
“생태도시로서 순천만과 정원박람회 흥행 청신호에 높은 관심”

▲사진설명- 경기도 광명시에서 강연 중인 노관규 전 순천시장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우뚝솟은 순천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순천시장을 역임했던 노관규 민주당 순천·곡성지역위원장에 대한 강연 요청이 쇄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에 이어 부산해운대구, 안성시에서 강연을 했고,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기구와 각 지역의 자치학회 등으로부터 강연 요청을 받아 강연을 할 계획이다.

이어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수도권의 주민자치회 강연 요청이 들어와 강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는게 민주당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같은 강의 요청은 정부가 인정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순천만과 국제정원박람회 흥행과 성공 청신호에 비전과 과정을 배우려는 기업과 자치단체가 늘면서 실무 전문가의 경험담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녹색성장을 중심으로 도시 미래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지방재정의 불 건전성으로 고민하는 지자체들이 노 전시장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기획, 조성 과정에서 보여준 재정건전성을 해치지 않고 미래 동력을 만들어낸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굴뚝 산업중심이 아닌 생태를 축으로 하는 창조경영이 만들어낸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이야기와 도시가 빚지지 않고 어떻게 공무원과 시민, 시민단체가 도시를 디자인 했는가에 대한 궁금증과 해법을 노 전 시장에게 듣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노 전 시장은 “전국 지자체 공직자들이 순천만과 정원박람회장을 다녀가면서 어떻게 30만도 안되는 중소도시에서 이러한 사업을 구상할 수 있었던 것과, 또 여기에 들어간 막대한 사업비를 어떻게 조성했는지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더불어 순천만이라는 생태보고에 대해 너무나 부러워하고 있다”며 “앞으로 순천의 자랑은 순천의 경쟁력 향상이라는 자부심으로 여겨, 순천 생태의 홍보 전령사로 부지런히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