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에너지절약 우수지자체 선정

광양, 에너지절약 우수지자체 선정

by 운영자 2013.07.10

산업부장관 표창·2억원 인센티브

광양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1회 에너지절약 우수지자체(절전가향왕) 선정 평가에서 에너지절약 우수기관으로 선정, 산업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에너지절약 평가제도인 ‘절전가향왕(節電佳鄕王 전기절약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지방)’은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절전문화를 확산하고, 2011년 9월 15일 정전 사태 이후 지속된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최초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전년 동기 대비 1인당 전기소비 증감률과 전기절약 홍보, 전기절약 시책 운영, 시민단체와의 연계활동 등 절전활동 실적으로, 광양시는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과 상가방문 그리고 시민단체 등과 연계한 계도활동을 통한 절전 유도 등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해 에너지절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도 전력난 극복과 에너지절약 정착을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해 강도 높은 에너지절약을 추진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에너지절약대책본부를 구성, 공공부문 건물 15%이상 전력 사용 감축, 냉방기 사용 자제(냉방온도 28℃ 이상 준수), 피크시간대 냉방기 순차운휴 등을 실시해 하계 전력대란에 대비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에너지절약 홍보와 시민 ‘100W 줄이기’ 실천운동을 통해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