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에코팜’나눔으로 행복‘두 배’
광양제철소‘에코팜’나눔으로 행복‘두 배’
by 운영자 2013.07.10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운영 중인 영농교육장 ‘에코팜’이 인기다. 2010년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내 마련한 ‘에코팜’은 임직원과 퇴직한 직원 등의 여가선용을 위해 마련한 2500여㎡ 규모의 작은 텃밭.
이 텃밭이 인정이 넘치는 ‘사랑방’이 되고 있다. 에코팜은 처음에는 직원들에게 계절 작물, 특수작물 재배법 등 다양한 농업 기초이론을 실습하기 위한 단순한 목적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영농 학습 동호회원이 86명으로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회원들은 교대 휴무일과 휴일을 이용, 비닐하우스와 노지에 상추, 고추, 감자, 양파 등을 정성껏 가꿨고, 그 땀의 결과가 수확물로 나타났다.
이들은 수확물을 집에 가져가는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기로 마음먹었다.
에코팜에서 수확한 갓과 열무로 김치를 담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고, 청소년들을 초청해 감자 캐기 체험학습도 함께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에코팜은 퇴직 이후 자칫 무료해지기 쉬운 패밀리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귀농·귀촌을 꿈꾸는 직원들에게 기초 영농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실습장이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수확물을 주변에 나눠주면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내고 있다.
모든 회원들이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 텃밭이 인정이 넘치는 ‘사랑방’이 되고 있다. 에코팜은 처음에는 직원들에게 계절 작물, 특수작물 재배법 등 다양한 농업 기초이론을 실습하기 위한 단순한 목적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영농 학습 동호회원이 86명으로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회원들은 교대 휴무일과 휴일을 이용, 비닐하우스와 노지에 상추, 고추, 감자, 양파 등을 정성껏 가꿨고, 그 땀의 결과가 수확물로 나타났다.
이들은 수확물을 집에 가져가는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기로 마음먹었다.
에코팜에서 수확한 갓과 열무로 김치를 담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고, 청소년들을 초청해 감자 캐기 체험학습도 함께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에코팜은 퇴직 이후 자칫 무료해지기 쉬운 패밀리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귀농·귀촌을 꿈꾸는 직원들에게 기초 영농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실습장이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수확물을 주변에 나눠주면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내고 있다.
모든 회원들이 만족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