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 입주민, 중흥본사 앞‘소음·분진’대책 요구
신대 입주민, 중흥본사 앞‘소음·분진’대책 요구
by 운영자 2013.07.11
중흥, 입주민 생활불편 해소 긍정적 검토
CCTV 추가 설치 및 아파트 유리창 청소 등‘합의’
CCTV 추가 설치 및 아파트 유리창 청소 등‘합의’
순천 신대지구 중흥 S-클래스 1차 입주민들이 중흥건설 본사 앞에서 인근 아파트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9일 입주민 20여명은 광주 북구 신안동 중흥건설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신대지구 개발과 주변 아파트 공사로 인한 피해 보상 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앞서 이들은 아파트 하자와 관련해 중흥건설이 늑장대응에 불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아파트 앞에서 강력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입주를 시작한 입주민은 현재 1차와 인접한 4차, 5차 아파트 신축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진동 피해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아파트 신축 공사로 인한 각종 비산 먼지는 주민들의 호흡기와 안과, 피부과 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공사장 주변이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허주범 입주자 대표는 “주민들의 고통에도 중흥건설은 사후관리는 뒷전이고 건설사 잇속만 챙기고 있다”며 “중흥건설이 분양 당시 약속한 편의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제대로 실천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생활 편의시설 유치에 있어서도 행정기관은 입주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제대로 파악해 광양만권 발전과 부합할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날 중흥건설은 입주민과 면담은 거부했지만, 입주민의 요구사항에 대해 12일 서면으로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또한 증흥 측은 CCTV 추가 설치와 비산 먼지로 인한 아파트 유리창 청소 2회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대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첫 입주를 시작해 현재 1차 1466세대 중 1440세대가 입주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9일 입주민 20여명은 광주 북구 신안동 중흥건설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신대지구 개발과 주변 아파트 공사로 인한 피해 보상 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앞서 이들은 아파트 하자와 관련해 중흥건설이 늑장대응에 불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아파트 앞에서 강력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입주를 시작한 입주민은 현재 1차와 인접한 4차, 5차 아파트 신축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진동 피해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아파트 신축 공사로 인한 각종 비산 먼지는 주민들의 호흡기와 안과, 피부과 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공사장 주변이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허주범 입주자 대표는 “주민들의 고통에도 중흥건설은 사후관리는 뒷전이고 건설사 잇속만 챙기고 있다”며 “중흥건설이 분양 당시 약속한 편의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제대로 실천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생활 편의시설 유치에 있어서도 행정기관은 입주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제대로 파악해 광양만권 발전과 부합할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날 중흥건설은 입주민과 면담은 거부했지만, 입주민의 요구사항에 대해 12일 서면으로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또한 증흥 측은 CCTV 추가 설치와 비산 먼지로 인한 아파트 유리창 청소 2회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대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첫 입주를 시작해 현재 1차 1466세대 중 1440세대가 입주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