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하여’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하여’

by 운영자 2013.07.11

광양시, 제18회 여성주간 기념행사
▲사진설명- 여성주간 기념행사에서 시장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
왼쪽부터 윤희숙, 이형선, 김이순, 박계월

여성주간(7.1~7.7)을 맞아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 성대한 기념행사와 화합 한마당 잔치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광양시는 지난 9일 광양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여성단체회원,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 여덟 번째 여성주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남녀평등 촉진 등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현주)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백운봉사회, 생활개선회, 전국주부교실, 새마을부녀회 등 15개 광양시여성단체회원과 결혼이민여성 다문화가족 등 모두 24개 단체 여성들이 참가해 우의를 다지고, 화합을 도모했다.

1부 행사는 광양시립합창단의 소통과 화합의 선율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여성권익증진 기여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박계월 광양시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형선 광양시새마을부녀회장, 김이순 광양시서부여성자원봉사회 부회장, 윤희숙 광양시농촌여성지도자회)과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2부 화합한마당 행사에서는 뽀빠이 이상용의 ‘인생은 아름다워라’ 테마특강과 여성단체 동아리 회원들의 화려한 밸리댄싱과 흥겨운 가요메들리 공연, 인기 가수 축하공연, 푸짐한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정현주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가오는 미래는 여성의 시대”라며 “모든 여성 지도자들이 시대적인 요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열린 생각과 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여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