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내권 원도심에 빈집은 얼마나 될까
순천시내권 원도심에 빈집은 얼마나 될까
by 운영자 2013.07.12
원도심 쇠퇴의 근본적인 원인
무단 방치, 청소년의 우범화
무단 방치, 청소년의 우범화
▲사진설명- 남제동의 빈집. 집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1990년 연향 신도심이 개발되면서 원도심의 인구가 급속도로 빠져 나가 빈집이 속출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원도심 쇠퇴의 신호탄으로 여기고 있다.
이러한 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청소년의 우범지대로 전락하는 등 도시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순천시가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이나 상가, 건물들을 재활용하기 위한 전수 조사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시재생에 심혈을 쏟고 있는 순천시는 이러한 빈집이 어느 정도 있는지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5명을 채용, 오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원도심 전 지역을 조사한다.
도시재생 전략을 수립하는데 빈집의 실태가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여긴 가운데 빈집에 대한 자료가 전혀 없어 원활한 전략 수립이 어려운 상태다.
따라서 방학을 이용한 직장체험 연수생을 활용해 원도심 빈집을 전수조사, 데이터베이스화해 재활용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일본 나가하마시의 사례를 활용했다.
*「나가하마시의 빈집활용 사례 : 원도심의 빈집을 일제 조사 후 원도심 건물 신축시 비용을 지원하고 빈집과 빈 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주택재생뱅크제를 운영. 게스트하우스, 음식점, 지역특산품전, 갤러리, 주차장으로 개조후 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사 대상은 매곡동과 장천·저전동 등 원도심 9개 동에 걸쳐 상가나 주택, 창고, 업무시설 등 빈집 전체에 대해 소유자와 빈집 형태, 용도, 규모, 낡은 정도, 향후 활용계획에 관해 파악할 방침이다.
시는 조사를 마친 후 도시재생 전략 계획에 반영하고, 원도심 빈 건물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정보를 공개, 빈 건물 활용 희망자와 연계 지원 및 공공시설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1990년 연향 신도심이 개발되면서 원도심의 인구가 급속도로 빠져 나가 빈집이 속출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원도심 쇠퇴의 신호탄으로 여기고 있다.
이러한 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청소년의 우범지대로 전락하는 등 도시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순천시가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이나 상가, 건물들을 재활용하기 위한 전수 조사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시재생에 심혈을 쏟고 있는 순천시는 이러한 빈집이 어느 정도 있는지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5명을 채용, 오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원도심 전 지역을 조사한다.
도시재생 전략을 수립하는데 빈집의 실태가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여긴 가운데 빈집에 대한 자료가 전혀 없어 원활한 전략 수립이 어려운 상태다.
따라서 방학을 이용한 직장체험 연수생을 활용해 원도심 빈집을 전수조사, 데이터베이스화해 재활용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일본 나가하마시의 사례를 활용했다.
*「나가하마시의 빈집활용 사례 : 원도심의 빈집을 일제 조사 후 원도심 건물 신축시 비용을 지원하고 빈집과 빈 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주택재생뱅크제를 운영. 게스트하우스, 음식점, 지역특산품전, 갤러리, 주차장으로 개조후 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사 대상은 매곡동과 장천·저전동 등 원도심 9개 동에 걸쳐 상가나 주택, 창고, 업무시설 등 빈집 전체에 대해 소유자와 빈집 형태, 용도, 규모, 낡은 정도, 향후 활용계획에 관해 파악할 방침이다.
시는 조사를 마친 후 도시재생 전략 계획에 반영하고, 원도심 빈 건물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정보를 공개, 빈 건물 활용 희망자와 연계 지원 및 공공시설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