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위원회, 17일 출범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위원회, 17일 출범

by 운영자 2013.07.12

정치인들 대거 참여 … 정부에 압박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오는 17일로 확정됐다.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준비위원회(위원장 이경재)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구성 발족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진위는 “최근 새정부 출범과 동시에 정부(환경부, 기획재정부)의 국립공원 지정 추진이 미온적임에 따라 시민의 염원인 국립 공원 지정을 위해 ‘추진위’를 구성·발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회의원과 시장, 도·시의원, 사회단체 대표 및 실무국장,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립공원 조기 지정을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및 15만 시민 서명운동 등이 펼쳐진다.

한편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위원회에는 우윤근, 이낙연, 주승용, 박영선, 주영순 국회의원과 이성웅 시장, 김재무 도의장, 이정문 시의장, 정현섭 광양향교 전교, 김효수 광양상의 회장, 김휘석 문화원장이 고문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위원은 시·도의회 의원, 새누리당 및 통진당, 각 농협 및 금고의 대표가 참여하며, 공동추진위원장은 각종 시민단체와 청년단체, 여성단체, 백운산지키기시민행동 등이 맡게 된다.

실무위원장은 이경재 백운산지키기시민행동 운영위원장이, 대외위원장은 이태호 YMCA이사장, 사무국장은 허형채 지가협 운영위원장이 맡는다.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