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휴가철 광양 시내버스 증회 …행락객 편의

휴가철 광양 시내버스 증회 …행락객 편의

by 운영자 2013.07.15

토·공휴일 봉강·옥룡 방면 4개 노선
오는 9월 1일까지 한시 증회운행


광양시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봉강, 옥룡 계곡을 찾는 행락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토·공휴일에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한다.

그동안 시는 재정지원금 절감과 시내버스 업체 경영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토·공휴일 감회 운행을 해 왔다. 그러나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민 및 행락객이 계곡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 오는 9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봉강·옥룡 방면 시내버스의 토·공휴일 감회운행을 해제한다.

이번 조정으로 봉강 방면의 토·공휴일 운행은 1개 노선 10회 운행에서 16회 운행으로 6회를 증회 운행하며, 옥룡 방면의 토·공휴일 운행은 4개 노선 19회 운행에서 26회 운행으로 7회를 증회 운행해 시민 및 행락객들의 교통편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호 교통행정팀장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시민 및 행락객이 시내버스를 이용해 봉강 및 옥룡계곡을 방문,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토·공휴일에 증회 운행하게 됐다”며 “이통장 회의, 마을앰프 방송, 변경된 시간표 승강장 부착 등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 zzartsos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