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사회복지특위 중간보고회-
순천시의회 사회복지특위 중간보고회-
by 운영자 2013.07.19
은빛마을 배임·퇴직적립금 불분명 ‘검찰 고발’
최미희 위원장 “집행부 관리소홀 책임 반드시 물어야”
최미희 위원장 “집행부 관리소홀 책임 반드시 물어야”
순천시의회 사회복지특위는 지난 17일 노인복지 시설인 은빛마을이 업무상 배임과 퇴직적립금 납입 잔액 등 총 2억여 원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며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사회복지특위는 의회 소회의실에서 (주)영광법인 은빛마을에 대해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취약 사회복지시설 안정화와 지도 감독 체계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사회복지특위는 “(주)영광법인 은빛마을의 현재 퇴직적립금 개별 잔액은 1억7800여만 원이나 실제 퇴직금 납입 잔액은 1억1500여만 원으로 6200여만 원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2011년 11월부터 2012년 4월까지 4차례에 걸쳐 순천시 등으로부터 입금된 보조금 수입 8200만원이 결산에 누락돼 출처가 불분명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은빛마을은 시설운영충당금, 시설환경개선 준비금 적립을 전(前) 시설장 진모씨 명의로 삼성생명에 가입해 중도해지 한 후 동일상품으로 재 가입하는 과정에 약60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시설장 진씨는 법인거래주유소에서 총 9회에 걸쳐 92만원 상당을 개인차량에 주유한 것으로 드러나 환수키로 조치했다.
이밖에도 법인 산하 예은마을 폐지에 따른 전입금 1000만원이 (주)영광법인 기본 재산으로 편입되지 않은 점, 법인의 후원금 관리가 아직도 부적절한 점 등을 지적했다.
최미희 위원장은 “은빛마을의 운영 및 회계 등 16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집행부의 허술한 관리감독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다음 주 특위를 개최해 검찰고발에 대한 시기와 방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이날 사회복지특위는 의회 소회의실에서 (주)영광법인 은빛마을에 대해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취약 사회복지시설 안정화와 지도 감독 체계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사회복지특위는 “(주)영광법인 은빛마을의 현재 퇴직적립금 개별 잔액은 1억7800여만 원이나 실제 퇴직금 납입 잔액은 1억1500여만 원으로 6200여만 원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2011년 11월부터 2012년 4월까지 4차례에 걸쳐 순천시 등으로부터 입금된 보조금 수입 8200만원이 결산에 누락돼 출처가 불분명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은빛마을은 시설운영충당금, 시설환경개선 준비금 적립을 전(前) 시설장 진모씨 명의로 삼성생명에 가입해 중도해지 한 후 동일상품으로 재 가입하는 과정에 약60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시설장 진씨는 법인거래주유소에서 총 9회에 걸쳐 92만원 상당을 개인차량에 주유한 것으로 드러나 환수키로 조치했다.
이밖에도 법인 산하 예은마을 폐지에 따른 전입금 1000만원이 (주)영광법인 기본 재산으로 편입되지 않은 점, 법인의 후원금 관리가 아직도 부적절한 점 등을 지적했다.
최미희 위원장은 “은빛마을의 운영 및 회계 등 16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집행부의 허술한 관리감독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다음 주 특위를 개최해 검찰고발에 대한 시기와 방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