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순천시,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by 운영자 2013.07.19

순천시는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노인 및 거동불편자 6700여 가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시는 특수시책인 ‘사랑의 헬스콜’을 가동, 취약계층에 주 2회 안부 전화로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농촌지역은 보건지소, 진료소, ‘행복24시’ 운영 팀을 활용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매일 순회하면서 취약계층의 위급상황 안전대비 및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될 경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으로 인한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그늘로 옮기고 ☎119, 1339로 연락해 신속하게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