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주변에 47층 쌍둥이 빌딩 건립
광양시청 주변에 47층 쌍둥이 빌딩 건립
by 운영자 2013.07.26
광주ㆍ전남 최고층 … 이순신 대교와 함께 랜드마크 기대
▲사진설명- 47층 주상복합 쌍둥이 빌동 조감도
광양시청 주변에 47층 쌍둥이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지역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역민들은 대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완성될 경우 이순신대교와 함께 지역을 대표할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47층 쌍둥이 주상복합아파트는 지난해부터 지역 언론에 등장하며 관심을 끌었지만, 실현 가능성을 놓고 반신반의하는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사업주체인 한국토지신탁(주)와 함께 대림산업(주)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이 계획은 교통영향 분석 및 경관심의를 통과했으며 지난 11일 이성웅 시장도 착공에 대한 최종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토지신탁(주)(대표 김용기)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중마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대림산업 측은 이날 △고층아파트 건축에 따른 조망권과 일조권 △지하터파기 교통체증 및 주차난에 따른 주변상가 민원 대책 △소음진동 방지대책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당시 시민들은 “대형 건물 입지에 따른 주차장 확보 대책을 마련할 것”과 “교통 혼잡 예방 대책”을 주문했다.
시청 앞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47층 규모의 쌍둥이 빌딩이다.
대지면적은 6492㎡이며 440세대가 입주한다.
건물 1층은 판매시설이 들어오며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상가 등이 입점하게 된다. 중간의 29층은 대피 공간으로 마련된다.
이 건물이 완공되면 광주와 전남을 통틀어 가장 높은 건물이 되는 셈이어서 이순신 대교와 더불어 광양을 알리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광양시는 올해 8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6월이면 완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광양시청 주변에 47층 쌍둥이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지역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역민들은 대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완성될 경우 이순신대교와 함께 지역을 대표할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47층 쌍둥이 주상복합아파트는 지난해부터 지역 언론에 등장하며 관심을 끌었지만, 실현 가능성을 놓고 반신반의하는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사업주체인 한국토지신탁(주)와 함께 대림산업(주)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이 계획은 교통영향 분석 및 경관심의를 통과했으며 지난 11일 이성웅 시장도 착공에 대한 최종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토지신탁(주)(대표 김용기)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중마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대림산업 측은 이날 △고층아파트 건축에 따른 조망권과 일조권 △지하터파기 교통체증 및 주차난에 따른 주변상가 민원 대책 △소음진동 방지대책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당시 시민들은 “대형 건물 입지에 따른 주차장 확보 대책을 마련할 것”과 “교통 혼잡 예방 대책”을 주문했다.
시청 앞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47층 규모의 쌍둥이 빌딩이다.
대지면적은 6492㎡이며 440세대가 입주한다.
건물 1층은 판매시설이 들어오며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상가 등이 입점하게 된다. 중간의 29층은 대피 공간으로 마련된다.
이 건물이 완공되면 광주와 전남을 통틀어 가장 높은 건물이 되는 셈이어서 이순신 대교와 더불어 광양을 알리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광양시는 올해 8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6월이면 완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